[베트남 사건사고]호치민 7군 사이공 리버사이드 아파트로비에서 아들에게 접근하는 개 막았다는 이유만으로 맞아 쓰러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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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11 ноя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4

  • @factcheckvietnam
    @factcheckvietnam  Год назад +1

    '개를 공공장소에 풀어 놓는 행위'가 문제이므로, 개를 안고 계신다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. 개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겠지요.

  • @nirolove5483
    @nirolove5483 Год назад +4

    저건 벌금도 때려야 하고 실형도 5년이상은 살아야죠

    • @factcheckvietnam
      @factcheckvietnam  Год назад +1

      일단 피해자가 신고 후 다시 가서 증언도 하는 사이 이 사건이 전국적 관심사가 되어서 형사처벌도 내릴 것 같습니다. 오늘 뉴스에서는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호치민 부시장도 수사기관과 7군인민위원회에 지시했다고 하네요.

  • @dreammarket1
    @dreammarket1 Год назад +2

    이건 베트남인끼리 얘기고 제가 직접당했는데요, 개가 물려고해 동네카페사장한테 따졌더니 거짓혐의로 꽁안에 신고됬고 조사도없이 추방한다 협박당해 400만동 벌금인지 뇌물인지
    주고 풀려났습니다.괜히 남의 공산당 나라에서 깝치지않는게 답입니다.아직 베트남은 공산당 나라입니다.